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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75)
숙취 해소법

숙취 해소법 숙취란, 술을 마시고 수면에서 깬 후에 느끼는 특이한 불쾌감이나 두통, 또는 심신의 작업능력 감퇴현상 등이 1~2일간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숙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숙취를 느끼는 주 원인은 물론 술 때문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때문입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운동과 지각, 내장의 기능과 관련이 있는 신경인 미주신경과 신체가 외부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작용하는 교감신경내의 구심성신경섬유를 자극하여 구토 및 어지러움, 동공확대, 심장박동 및 호흡의 빨라짐 등 흔히 말하는 숙취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우리가 “숙취를 느낀다”라는 것은 체내에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가 남아있어 지속적으로 신경을 자극하는 상태를 의미하..

living tip 2018. 7. 3. 23:30
관절염으로 생긴 통증 줄이는 생활 속 관리법

관절염으로 생긴 통증 줄이는 생활 속 관리법 의학적으로 관절염이란 세균이나 외상과 같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 관절 내에 염증성 변화가 생긴 것을 총괄해서 지칭하는 병명입니다. 관절염은 크게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한 관절 퇴행 또는 사고를 당해 부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은 사고를 제외하고는 노인이나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운동선수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면역기능 이상으로 인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인데요, 퇴행성 관절염은 노인성 질환인데 반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30~40대인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도 많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living tip 2018. 7. 3. 17:48
민들레의 효능과 민들레에 얽힌 이야기

민들레의 효능과 민들레에 얽힌 이야기 땅에 떨어져 꽃이 된 별 옛날에 무슨 일을 하든지 평생 동안 단 한 가지 명령만 할 수 있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왕이 있었습니다. 그 운명은 하늘에 별들이 결정한 것이었습니다.왕은 자신의 운명에 불만이 많았습니다.“도대체 한 가지 명령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왕은 늘 별들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 난 왕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 번 밖에 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는 밤하늘의 별들을 향해 소리쳤습니다.“내 운명을 결정한 별들아, 모두 하늘에서 떨어져서 땅에 꽃이 되어라!!”명령이 떨어지자 하늘의 모든 별들은 우수수 지상으로 떨어져 순식간에 들판 위에 노랗고 작은 꽃들로 피어났습니다. 그러나 화가 다 풀리지 않은 ..

living tip 2018. 7. 3. 10:31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건강수칙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건강수칙 당뇨병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는 대사성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덥고 습한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더 버티기 힘든 계절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당뇨병 환자도 즐거운 여름휴가는 물론 건강한 여름나기도 가능하다. 여름철, 당뇨병 환자가 꼭 챙겨야 할 건강 수칙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식사 거르지 말고, 물놀이에 간식 챙기기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거르기도 쉽지만 당뇨병 환자는 규칙적인 식사가 필수적이다. 송기호 교수는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living tip 2018. 7. 2. 09:46
조금 덥다 "소서", 너무 덥다 "대서"

조금 덥다 "소서", 너무 덥다 "대서" 여름이 꼭지점을 향해 달리는 즈음에 찾아오는 절기가 소서와 대서 입니다. 소서에는 장마가 시작 되므로 그리 덥지 않지만, 대서는 삼복더위 한가운데 있어 가장 더울 때 입니다. 더위가 한창이지만 농가에서는 가장 바쁜 때가 대서 인데요 몸은 고되고 할 일은 많은 소서와 대서에 우리 조상들은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요? 소서에 먹는 별식 - 수제비, 민어 매운탕 양력 7월 초가 되면 농부들이 하늘을 원망할 정도로 비가 아주 많이 옵니다.비가 그치고 나면 ‘돌아서면 풀이나고, 쳐다만 봐도 풀이 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랍니다. 이 때문에 소서는 농부들에게 가장 고된 절기입니다. 하지만 밭에서 키운 채소를 거둘 때가 다가와 먹을 것은 풍성합니다. 특히 이..

food 2018. 7.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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