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막7:21-23) 21. 나쁜 생각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데, 곧 음행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모독과 교만과 어리석음이다. 23. 이런 악한 것이 모두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힌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했던 행동과 말들을 돌아보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보다 눈 앞에 당장보이는 사람을 더 많이 의식 하지는 않았는지.... 나의 삶의 우선순위가 사람의 눈이나 말이 아닌 주님을 향하게 하여 주셔서 거짓없는 믿음, 아버..
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느13:23-25) 유다사람이 이방인 여인을 맞아들이며 유다 방언은 못하게 된 자녀들. 세상 온갖 신문물은 다 아는 아이로 키우려 하는데 성경은 모르는 자녀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유다방언을 모르는 이방인 여자와 다를 것없이 내 자녀에게 성경을 들려주지 못하는 엄마가 되지 않도..
사방이 막혀도 하늘은 안 막힌다 - 김동호 목사님 사무엘 상 1:9~18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