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옴므 수딩 토너 사용후기 대부분 그렇지만 남편은 로션보다 스킨을 많이 사용하기에 늘 로션이 남게된다. 여름에는 더~ 심하게 로션이 남는다. 처음부터 스킨 두병에 로션 한병을 구매하면 되겠지만... 또 그것은... 단품으로 사는것보다 세트로 사는것이 작은 샘플도 끼워주기에-사실 샘플이 작지는 않다- 자꾸만 세트로 사게된다. 그러다보니 로션만 남게 되어서 피부가 예민해지는 겨울이 오기전에 저 로션들을 다 청산하라고 좀 싼스킨을 사서 맞춰줘야 겠다싶어 쿠팡을 열어 남자 스킨을 쳤더니 마데카 옴므 수딩토너 광고가 압도적이라 한번 구매해 보았다. 대충 설명은 수분이 가득하고 피부결이 고와 진다는 그런말인것 같았다. 40대인 남편은 지 복합성이고 늘 아무거나 써도 딱히 트러블이 없다. 저렴하지만 남편한테 잘..
폴 메디슨 PAUL MADISON 시그니처 바디워시 클린솝향 1통 사용후기(내돈내산) 바디워시를 푹푹 짜 쓰는 중.고딩이 있는 집이라 ㆍ저렴하고 ㆍ양많고 ㆍ품질은 나쁘지 않아야 하는 이런 사기같은 조건의 바디워시를 찾다가 폴 메디슨 바디워시를 알게 되었다. 쿠팡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후기를 거의 다 읽어 보았다. 나쁜 후기보다는 그럭저럭 괜찮다는 후기가 많았다. 세정력이 좋으면서 넘 건조해지지 않고 거품도 풍성하다고... 이 말들을 다~ 믿고 싶었다. 왜? 양이 일단 엄청 많고 가격은 쿠팡 와우 회원가로 1099ML에 17000원 정도 했었던것 같다. 쿠팡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그 다음날 당장 받을수 있었다. 폴메디슨 바디워시를 한 겨울에 사용했던 처음 느낌은 거품도 많이 나고 세정력도 좋고 냄새도 괜찮..
현대오피스 수동 가정용 문서 세단기 PAPER FRIEND PK-38L 사용 후기(내돈내산) 요즘은 고지서 들을 종이로 받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여전히 영수증이라든지 몇 가지의 서류들은 그냥 찢어서 버리기에는 영~ 찝찝하다. 그래서 고민하던 끝에 이런 영수증과 기타의 서류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현대오피스 수동 가정용 문서 세단기 PAPER FRIEND PK-38L 를 구입했다. 현대오피스 수동 가정용 문서세단기 PAPER FRIEND PK-38L 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PAPER FRIEND PK-38L은 보안 2 x 10 mm 일등급 세단칩을 장착해서 국수 스타일이 아닌 도저히 살릴수 없는 가루형태로 만들어 준다. 이것이 현대오피스 수동 가정용 문서 세단기 PAPER FRIEND PK-38L 을 구매하..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사용후기 (내돈내산) 오랫만에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갔다가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이 4개 포장되어 있는것이 2000원 할인하는 것을 보고는 앗!! 이건 꼭 사야 한다는 강력한 생각에 덥석 집어왔다. 그도 그럴것이 2000원 할인하면 개당 다이소에서 파는 가격보다 싸기 떄문에 꼭 사야하는것이 맞다. ㅋ 또, 이제 슬슬 더워 지면서 곰팡이란 녀석이 방심하면 욕실에 자리를 잡으려고 호시탐참 노리고 있기 때문에 자리잡기 전에 어서어서 제거해 주어야 한다.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이제 사왔으니 발라보자! 샤워기 수전 바로 아랴와 바닥에서 가까운 벽면에 자리잡고 있는 곰팡이 발견! 아이고 저런 곰팡이…. 두군데에 발라줬다. 젤리 형태이기 때문에 발라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또, 신..
초량어묵 세트 상품 (소) 내돈내산 후기 부산에는 어묵 전문점들이 참 많다. 대표적으론 삼진어묵도 있고 초량어묵 부산어묵 그리고 메이커 화 되진 않았지만 상설 재래시장 마다 직접 만드는 수제 어묵가게 들도 참 많이 있다. 초등학교때 시장에 있는 어묵공장같은 어묵 가계에서 어묵을 만드는 장면을 자주 본적이 있었는데 밀가루랑 고등어 같은 잡어들이 손질이 잘 안된채로 생선 대가리에서 꼬리까지 통째 들어가서 갈려지고 밀가루와 조미료가 범벅이 되어 기름에 튀겨져 나오던 어묵을 맛있다고 먹었더랬다. 그때는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는 내 아이에게는 그런 어묵을 먹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시장에서 파는 가계의 어묵은 사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초량어..
봄인데 뭔가 좀 허전한 봄이다. 밖에는 아파트위에서만 봐도 이렇게 꽃이 만발한데... 우리집은... 흠 삭막하군 식물을 키우면 때에 따라 분갈이 해주고 화분을 베란다로 끌고 나가서 물주는것도 귀찮다... 그래서 집에서 키우기 쉽고 분갈이가 필요없는 수경재배 가능한 식물을 찾아보게 되었다. 녹색창에 엄청나게 많은 수경재배 식물을 파는곳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나는 "인디룸"에서 구매했다. 왜? 뿌리 흙을 털고 깨끗하게 씻어서 보내준다고 해서 ^^ 다른 집들은내가 뿌리의 흙을털어야 한다나... 사실 집에서 뿌리 흙터는 것을 해보면 귀찮은 것은 둘째치고 특히 욕실 바닭에 흙 이거 어쩔꺼냐구... 그래서 흙털어서 보내준다는 인디룸에서 구매를 했다. 인터넷으로 식물을 구매하다니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라는 할머니 말씀이..
브리타 플로우 8.2L 블루 사용후기 (내돈내산) 이사를 가게 되어 쓰던 정수기를 이전 설치 하려고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비용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래서 철거 신청을 해달라고 했더니 2달만 더쓰면 5년이라서 내것이 된다고 끊지 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차피 또 멤버쉽 가입을 해야 하기에 한달에 만몇천원 씩은 든단다. 또 정수기가 그만큼 낡았다는 뜻이다. 정수기를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웅진과 교원 렌탈 정수기를 오랫동안 사용했기에 이번에는 LG를 써볼까 쿠쿠를 써볼까 휴대폰을 들고 손가락을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이던중 문득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런 기능도 없이 정수만 하더라도 15000원 이상은 든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팝업 광고에 브리타 정수기가 떴다. 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