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그래도 산책 GO
춥다~ 그래도 산책 GO 날이 너무 춥다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싫다 그러나... 상전이 집사를 부른다. 현관문을 고개로 가리키며 불편한 눈초리를 전혀 숨기지 않고 나를 부른다. 끙끙끙 가자 가자 가자 심기가 더 불편해지시기 전에 얼른 일어나야지 ㅠㅠ 아~ 춥다. 추운데... 빠르게 다다다 안하고 천천히 걷기만 한다고 저런 눈을 한다 ㅠㅠ (아니 근데 여긴 인도라 조금더 가야 다다다 할수있어...) 근데 저런 눈도 이쁘다 ^^; 강아지가 없을땐 느끼지 못했던 슬픔과 슬픔보다 더더더 큰 기쁨 나에게 이렇게 큰 기쁨을 줘서 고마워 ♡
야옹야옹 몽몽
2022. 12. 2. 12:0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시바견
- 가사
- 어묵
- 봄
- 라포엠
- 마이카페 레시피
- 산책
- 마메시바
- 영적기초다지기
- 마커스
- 묵상
- 선물
- 갑자기
- 위례
- 밑반찬
- 인공고관절전치환술
- 트레이더스
- 조림
- 통키
- 대설
- 악보
- 레시피
- 몸신
- 분당서울대
- 인스타
- 마이카페
- 찬양
- 서리태
- 내돈내산
- 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