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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랑 하루에 4번 산책
쉬 응가 쉬 응가
아침 7시반
오전 11시반
오후5시 반
저녁 10시반
몸이 피곤한 날은 산책이 정말 힘들다...
그렇지만
집에 있으면 (밥이나 간식먹을때 빼곤) 주인한테 아무런 관심을 안주지만
산책만 나오면 이렇게 웃는걸...
그래서 또 나오고 또 나온다.
근데... 통키야
밤에 우다다는 좀...
통키 덕분에 엄~~청 건강해 질것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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