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통키랑 하루에 4번 산책
쉬 응가 쉬 응가
아침 7시반
오전 11시반
오후5시 반
저녁 10시반
몸이 피곤한 날은 산책이 정말 힘들다...
그렇지만
집에 있으면 (밥이나 간식먹을때 빼곤) 주인한테 아무런 관심을 안주지만
산책만 나오면 이렇게 웃는걸...
그래서 또 나오고 또 나온다.
근데... 통키야
밤에 우다다는 좀...
통키 덕분에 엄~~청 건강해 질것같다. ㅎ
'야옹야옹 몽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갈까?? 웃는 댕댕이♡ (0) | 2022.08.25 |
---|---|
생일 축하해 통키~~♡ (0) | 2022.08.17 |
마메 시바 통키 목욕하는 날~ (0) | 2022.05.11 |
겨울철 개린이의 흔한 낮잠모습 (0) | 2021.12.19 |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시바이누 통키 (0) | 2021.08.10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사
- 찬양
- 갑자기
- 인스타
- 밑반찬
- 산책
- 선물
- 묵상
- 영적기초다지기
- 마이카페 레시피
- 분당서울대
- 인공고관절전치환술
- 악보
- 마커스
- 위례
- 트레이더스
- 봄
- 라포엠
- 시바견
- 내돈내산
- 어묵
- 몸신
- 대설
- 통키
- 서리태
- 마이카페
- 레시피
- 조림
- 마메시바
- 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