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nda_travel
산책갈까?? 웃는 댕댕이♡ 미소 활짝~~ 웃으면서 산책하는 댕댕 ㅎ 이쁘게 이쁘게 웃어주는 통키 산책 나가려고 차 타는 것도 즐겁고 함께 걷는것도 즐겁다 ♡ 냄새 킁킁 발걸음도 가볍게 사뿐사뿐~ 넘넘 사랑스러운 통키~~♡
통키랑 하루에 4번 산책 쉬 응가 쉬 응가 아침 7시반 오전 11시반 오후5시 반 저녁 10시반 몸이 피곤한 날은 산책이 정말 힘들다... 그렇지만 집에 있으면 (밥이나 간식먹을때 빼곤) 주인한테 아무런 관심을 안주지만 산책만 나오면 이렇게 웃는걸... 그래서 또 나오고 또 나온다. 근데... 통키야 밤에 우다다는 좀... 통키 덕분에 엄~~청 건강해 질것같다. ㅎ
마메 시바 통키 목욕하는 날~ 오늘도 통키는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신나게 놀고나서 집에오면 목욕이 기다리고 있죠 ㅋ 목욕을 별로 안 좋아해서 어릴때는 시바스크림도 심~하게 발사 했지만 이제는 흙밭에 뒹굴고 오면 씻어야 하는걸 받아 들인것 같아요. ㅎㅎ 닦고 또 닦고 말리고 말리면서 밥도 먹고 ^^ 통키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 점 더~ 사랑스럽습니다.
에어컨 틀어주니 졸고 있는 마메 시바견 통키 날이 엄청 덥습니다. 덥기만한것이 아니라 습도가 높으면 정말 힘듭니다. 털이 많은 강아지들은 더 힘듭니다. 이럴땐 에어컨이 답이지요. 에어컨을 틀어주면 세상 얌전해 집니다.ㅋ 스르르르르~~ ㅋㅋ 잘 자라주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 시원한 가을이 오면 열심히 놀자~~♡
통키가 오늘 4시간이나 산책을 다녀왔어요 신나게 놀았는데 ㅎ 집에오니 저렇게 졸려하네요. 결국에는 요렇게 누워버렸답니다 ㅎㅎ 오늘도 잘~~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