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1년 농사를 끝내고 오늘 드디어 토마토 나무를 정리했다. 얼마전부터 보기 싫어지긴 했는데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토마토를 맺어서 나를 기쁘게 했었기 때문인지 이제 다 죽어서 잘라야지 하고 보면 작은 끛과 열매를 맺은 가지가 있었기 때문인지 정이 들어서 인지 자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보내주어야 할 때인것 같아서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토마토 농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토마토 나무를 자르기전에 보니 한 토마토 나무당 꽃과 열매가 한개씩은 열려있다. 또 한 나무에는 토마토 3개나 달려있다. 얘네들이 익을때 까지만 잠시 둘까 하다가... 그냥 가지를 몽땅 정리하고 흙은 말려서 버리려고 베란다에 두었다. 한해동안 토마토 나무 덕분에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잘가~~
얼마전 급하게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검색을 했다. 용인 동백 사진관 맨첫줄에 올라온 글은 아니었지만 대충 여기가 사진을 자연스럽게 잘 찍는 다는 말인것 같아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다. 동백동 이마트 맞은편 상가건물 4층에 위치하기 때문에 찾기도 쉽다. 복도에서 보는 사진관 느낌 사진관 내부 사진촬영전 간단히 머리도 빗을수 있고 옷 정리도 할수 있도록 파우더룸이 있다. 머리에 정전기 나지 않도록 물만 한번 쓱~ 뿌려 주었다. 평범한것 같지만 정말 열심히 표정을 만들어 주신다. 왜 사람들이 열심히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찍어 주신다고 했는지 알것같다. 사진촬영을 다하고 나서 15분 정도만 기다리면 보정해서 사진 인화도 금방 해 주시기 때문에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증명사진 촬영비는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