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가 조심해야 할 질환 감정노동이란 ‘감정을 숨기고 억누른 채 회사나 조직의 입장에 따라 말투나 표정 등을 연기하며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대략 740만 명의 감정노동자가 있다고 합니다. 전화상담원, 텔레마케터(전화통신판매원), 항공기 승무원, 식당 종업원, 백화점 판매원, 은행 창구직원, 택배기사 등이 감정노동자에 속합니다.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 730개 직업 종사자 2만 5,550명의 감정노동 강도를 분석·비교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감정노동의 강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텔레마케터였고, 2위는 호텔 관리자와 네일아티스트로 조사됐습니다. ‘손님은 왕이다’를 넘어 고객만족, 고객감동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감정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도 세졌습니다. 기업은 고객이 제품과 ..
고양이 알레르기 대처법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입양하는 집사들이 늘어가고 있다. 작은 솜뭉치 같은 새끼고양이가 눈을 맞추며 야옹~ 한다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혹시나 새끼고양이의 발과 발바닥을 보게 된다면 이미 그 고양이는 그 집에 와 있게 될것이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획도 없이 고양이를 데려오면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될 수도 있다. 반려동물은 평생 함께할 가족을 입양하는 일 인 만큼 키울수 있는 여건을 고려해야 되는데 동물의 털, 침에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를 키우기 전 본인이나 가족들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확인하고 함께 사는 가족에게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면 고양이 입양을 포기하거나 미루는것이 좋다. 고양이 알러지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고..
"외래 붉은불개미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세요" 붉은불개미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마디개미(Genus Solenopsis) 속 곤충으로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하는 종 입니다. 붉은불개미는 3~6㎜ 정도의 작은 크기로, 몸통은 적갈색, 배는 검붉은색이며 꼬리부분에 날카로운 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침에 찔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의 과민성 쇼크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북미에서는 붉은불개미 때문에 사망한 사례도 보고돼 ‘살인개미’로도 불립니다. 검역본부는 “붉은 불개미의 독에는 알칼로이드인 ‘솔레놉신’과 벌이 가진 펩타이드 독성분인 ‘포스포리파제’나 ‘하이알루로니다제’ 등이 포함돼 있다”며 “쏘이면 통증에 이어 가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