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식품별 구입 및 보관 요령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4~7℃) 이상 오르는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속 식품에 대한 구입 및 보관, 조리, 섭취등도 매우 조심스러워 지는 때 입니다. 식약청에서 소개하는 폭염속 식품별 구입과 보관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폭염속 수분 보충시 유의 사항 1. 물과 과일로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는 물이나 과일을 섭취하여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음료를 마시면 단맛으로 인해 오히려 갈증이 생기므로 탄산음료나 과채주스 보다는 물이나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 보다 수시로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2. 카페인음료나 술을 많이 마시지 말아..
계삼탕 과 삼계탕 계삼탕과 삼계탕은 이름 때문에 마치 다른 음식으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계삼탕은 병아리에 인삼, 황기, 대추, 찹쌀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음식으로 주재료가 닭이고 부재료가 인삼이었기에 원래 ‘계삼탕’으로 불렸다. 그러나 후에 닭보다 인삼이 귀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부터는 지금의 이름인 ‘삼계탕’으로 불려졌다고 한다. 여름철의 건강을 돕기 위한 보양음식의 하나로, 초복, 중복, 말복의 절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삼계탕을 복날에 먹는 이유는 삼복(三伏)은 일 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큰 여름, 몸 밖이 덥고 안이 차가우면 위장 기능이 약해져 기력을 잃고 병을 얻기 쉬운데,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닭고기와 인삼이 조화를 이루어 몸에 따뜻한 기운을 ..
고기가 먹기 싫을땐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매일 먹어도 좋은게 고기라고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거나 한살 두살 나이를 먹으면 고기가 먹기 싫을 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할 뿐 아니라 우리 몸에 여러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단백질은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 침입에 맞서 싸우는 면역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항체,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 등을 구성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은 단백질을 필요로하는데요. 단백질은 살코기나 생선, 달걀 등의 동물성 단백질에도 있지만 잎채소와 씨앗, 견과류, 통곡물 등의 식물성 단백질도 있답니다. 어떤 것이 더 좋다, 나쁘다라고 나누기는 힘들지만 식물성 단백질은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