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팬텀싱어 3' 4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1:1 라이벌 장르 미션'이 펼쳐졌다. 뮤지컬 배우 최민우는 장르 선택시 칸초네를 뽑았고, 대결 상대로 오페라 가수 길병민을 꼽았다.프로듀서 오디션 당시 길병민은 흠잡을 곳이 없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고, 최민우는 타고난 끼로 앞으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다. 최민우의 무대를 지켜봤던 길병민은 "최민우가 몸을 쓰면서 당당하게 그 에너지의 원천이나 소리가 궁금했어요. 알아가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대결 장르로 칸초네를 뽑은 최민우는 "칸초네.. 과자 얘기 인 줄 알았어요. 오솔레미오 고등학교 때 이후 이탈리어 노래는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 길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셨죠"라며 감사를 표하며 "떨어지더라도 꼭 이분하고 무대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함께 ..

JTBC '팬텀싱어 3' 에서 ''피지 최초의 성악가 소코'' 와 ''스마일 테너 권화평'' 1대 1 라이벌 미션이 방영됐다. 권화평은 동요 장르를 뽑았고 예선에서 우리 가곡 '첫사랑'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친 소코를 대결상대로 선택했다. 권화평은 소코를 택한 것에 대해 "소코를 예선에서 봤을 때 너무 눈길이 가서 옆자리에 앉았다"며 "음악적 동질감을 느껴 소코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소코와 권화평이 선택한 동요는 '꼭 안아줄래요' 이다. 소코는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위로를 받았다. 따뜻한 마음으로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소코는 자신이 외국인인 것에 대해 "발음이나 억양을 어떻게 해야 될지 외국인 입장에선 힘든데 권화평이 소통을 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소코와 권화평의 ‘1:1 라이벌 장르 ..

JTBC '팬텀싱어 3' 3회에서 36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팬텀싱어 3 에서는 시즌까지는 볼 수 없었던 1대 1 라이벌 장르 미션이 펼쳐지게 되면서 본선 1라운드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본격 본선 1라운드 1:1 라이벌 장르 미션 으로 상상 초월 장르에 도전을 하게 된 참가자들은둘중에 한명만 살아남는 미션 즉, 서로를 지목해서 겨루 데스매치 방식입니다. 참가자들은 이거 너무 센거 아니냐는 등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본선 1라운드 첫 출연자로 뮤지컬 배우 조환지는 팝 장르에 당첨되었습니다. 조환지는 베이스 성악가 김바울을 지목하여 "The Phonix"라는 곡을 함께 불러 경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곡 선정에 있어서 조환지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곡이 아니었는가 하는 아쉬..
- Total
- Today
- Yesterday
- 인공고관절전치환술
- 마이카페 레시피
- 가사
- 선물
- 시바견
- 내돈내산
- 조림
- 밑반찬
- 악보
- 몸신
- 묵상
- 봄
- 분당서울대
- 대설
- 찬양
- 어묵
- 라포엠
- 산책
- 마커스
- 인스타
- 레시피
- 눈
- 통키
- 영적기초다지기
- 트레이더스
- 갑자기
- 마이카페
- 마메시바
- 간편
- 코스트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