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 가려면 1주일에 두번씩 스스로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를 하고 가야 합니다. 학교에서 금요일이면 신속 항원 자가 진단키트를 2세트씩 나눠 주면서 일요일 오후에 한번 수요일 저녁에 한번 셀프로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를 하고 오라고 합니다. 일요일같은 경우는 오후 9시 까지 검사 결과를 담임선생님께 통보 해야 월요일 학교에 무사히 갈수 있다는데.... 에구... 이게 무슨일인지...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부도 하고 즐겁게 학창시절을 보내야 하는데 코로나가 시작되고 학교에 입학한 중3친구 고3 친구 들은 늘 마스크를 쓰고있고 뻑하면 온라인 수업이었어서 자기 반 친구들 얼굴도 잘 모른다고 한다. 옛날엔 서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누가 자기 반 친구인줄은 알았는데 이젠 1년을 같이 생활해도 자기반이었는지 ..
비염에 좋은 음식 및 약초 1. 느릅나무 동의보감에서 극찬한 느릅나무를 달인 물로 코를 세척하거나 마시면 코막힘을 해결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도 느릅나무 물이 도움이 됩니다. 2. 영지버섯 항히스타민 작용을 할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콧물과 코막힘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다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선 대추와 감초를 함께 달인 뒤 하루에 2~3잔 마셔주면 됩니다. 쓴맛에 거부감이 심하다면 꿀을 타서 마셔도 됩니다. 3. 박하 박하는 비강내에 자리잡은 염증을 줄여주고 호흡기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때문에 비염으로 코 점막이 부어 있거나 코가 답답하고 머리가 무거울땐 박하로 차를 끓여서 마셔주면 막힌 기운을 뚫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생강 ..
마이카페 46 레벨 솜사탕 기계 레시피 도널드가 골드 선물을 주면서 46 레벨이 시작됩니다. 46레벨 솜사탕 기계가 나왔네요 ^^ 솜사탕 기계 가격은 55800000 실제였으면 카페 못차릴것같아요 ㅎ 46레벨에 새롭게 시작되는 에피소드와 선물입니다. 솜사탕 기계 사기에는 부족하지만 ^^; 여하튼 선물은 선물이네요 솜사탕기계 레시피를 알아볼까요 # 솜사탕구름 프라페 #별구름 아이스크림 혹은 #별난구름 아이스크림 이름이 특이해요 ^^ #솜사탕머핀 #달콤한 꿈 핫 초코 루카스와 에밀리의 스토리로 46레벨이 시작됐는데 이번 레벨은 또 어떤 스토리로 이어질까요 ^^ 오늘도 즐거운 게임되세요~~♡
카카오톡 선물로 받은 논산 설향 딸기 비대면 시대에 주고 받을수 있는 선물의 다양성이 점점 늘고 있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마음만 있다면 핑계할것 없이 언제든지 선물을 할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니.... 세상이 빠르게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좋기도 하고 미처 따라가지 못해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 카카오톡으로 선물받은 딸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선물이 왔다는 메세지와 함께 카톡에 뜬 딸기 사진과 주소를 입력하라는 요청에 열심히 주소를 쓰고 몇일후 논산설향 딸기가 도착했다. 일단 포장지 색깔도 사랑스러운 딸기 우유 색깔이다. 포장도 안전하게 부드러운 스티로폴같은 재질의 상지위에 딸기가 살포시 앉아있고 그위를 스폰지 같은 친구가 덮고 있어서 수분이 날라가지도 않았다. 게다가 맛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트레이더스 홍합 3kg 겨울이 다지나기 전에 홍합탕을 한번더 먹겠다는 생각에 트레이더스 쓱배송으로 홍합 3kg을 주문했다. 진공포장에 유통기한도 넉넉하다. 다소 작은 친구드도 있지만 상태도 깨끗해서 만족스럽다. 그런데... 생각보다 3kg은 엄청나게 많은 양이었다. 홍합을 깨끗히 씻어서 제법 넉넉한 솥에 물을 붙고 홍합을 끓였건만.... 홍합을 넣은 솥이 넘쳐서 어마어마한 강을 이루고 ㅠㅠ (옆에서 잘 지켜보고 있어야 했는데 .... 나의 실수다) 가스레인지 청소를 얼마나 해야했던지... 그나마 가스레인지인지라 넘친 국묵이 받혀서 다행이지 인덕션을 사용했다면 ㅎㄷㄷ 정말 어쩔뻔 했을까... 우여 곡절이 있었지만 홍합은 맛있게 먹었고 아이들은 너무 뜨거워 해서 홍합만 따로 그릇에 덜어주었다. 남은 홍합과 ..
토마토 1년 농사를 끝내고 오늘 드디어 토마토 나무를 정리했다. 얼마전부터 보기 싫어지긴 했는데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토마토를 맺어서 나를 기쁘게 했었기 때문인지 이제 다 죽어서 잘라야지 하고 보면 작은 끛과 열매를 맺은 가지가 있었기 때문인지 정이 들어서 인지 자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보내주어야 할 때인것 같아서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토마토 농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토마토 나무를 자르기전에 보니 한 토마토 나무당 꽃과 열매가 한개씩은 열려있다. 또 한 나무에는 토마토 3개나 달려있다. 얘네들이 익을때 까지만 잠시 둘까 하다가... 그냥 가지를 몽땅 정리하고 흙은 말려서 버리려고 베란다에 두었다. 한해동안 토마토 나무 덕분에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잘가~~
- Total
- Today
- Yesterday
- 트레이더스
- 산책
- 몸신
- 찬양
- 갑자기
- 마이카페 레시피
- 봄
- 어묵
- 마메시바
- 시바견
- 위례
- 마이카페
- 분당서울대
- 통키
- 서리태
- 대설
- 내돈내산
- 악보
- 라포엠
- 레시피
- 영적기초다지기
- 묵상
- 가사
- 인공고관절전치환술
- 선물
- 인스타
- 조림
- 마커스
- 눈
- 밑반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