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가 없다면... 매일매일 돌려주는 세탁기 애들이 크면 좀 덜 돌릴줄 알았다. 그런데 왠걸.. 키가 커지니 옷도 덩달아 커졌다. 부피가 커지고 옷을 입어주는 용도도 다양하고 색깔도 다양하다. 수건은 수건끼리 속옷은 속옷끼리 외출복도 색깔 맞춰서 어두운옷 밝은옷.... 오히려 아이들 어릴때보다 훨씬 세탁기를 자주 돌려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탁기가 참 고맙다. 다 손으로 빨고 발로 밟아야 한다면... 옛날 엄마들이 뼈 건강이 좋지 못한지 알것도 같다. 내가 어릴때 처음본 세탁기는 반자동에 통이 두개였는데.... 지금은 반자동이란 말이 어색할뿐이다. 애들은 알까? 반자동이 뭔지? 사실 나도 유치원 다닐때 엄마가 세탁통에서 탈수통으로 빨래를 옮겨 넣는 모습을 본게 다다. 어느순간 한통에서 한번에 해결하..
8. 나의 아버지, 당신의 뜻 안에서 나는 행복을 발견합니다. 내가 단지 당신을 따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따를 것입니다. 당신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요 당신의 뜻은 나의 진정한 행복입니다. My father, in your will I find happiness. I will not just follow you but I will do so with joy. Your law is my delight and your will my ture happiness. 9.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강하고 거룩한 줄로 나를 나의 형제자매들과 매어 주소서. 불화와 소외로 이끄는 모든 것으로부터 나를 구하소서. 나의 생각과 말이 당신의 자녀들의 평화를 위해 섬겨지게 하소서. My father in heaven..
냉장고를 열어보니 감자가 있다. 감자로 맛나게 카레를 만들어볼까 아님 채를 썰어서 볶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뭘 해먹던 일단은 감자 껍질을 깍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감자 채칼로 쓱쓱 껍질을 깍았다. 넘 익숙한 일이라 별다른 조심성없이 감자를 깍으며 잠시 정신을 딴데 판사이 손톱을 감자 채칼로 날려버렸다 ㅠㅠ 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더니.... 나는 원숭이도 못되는데 딴데 정신을 팔았으니... 에휴... 이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고 약국에서 사온 진통제와 소염제를 먹으며 저녁은 또 배달음식으로 떼웠다. 근데 겨우 이정도인데도 참 아프다. 심장이 손돕에 달려있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손끝이 벌떡 거린다.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해야지 그나저나 내일 아침에는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