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부터 떠들썩하던 더현대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엄청 넓고 좋았습니다. 꽤 쾌적하구요... 외국에 있는 몰에 온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원래는 전시회를 보고나서 Eataly에서 식사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백화점에 가득찬 사람들을 보니... 음... 아무래도 밥 먹는 것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전시회만 보고 금방 나왔습니다(그런데 백화점 때문에 주차에만 한 시간 걸린건 함정입니다 - - ;;) 팝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앤디워홀에 대한 깊은 동경이 있습니다. 사실, 그냥 보기에는 이게 뭐야... 할 수 있지만 그 때의 시대정신을 생각해보면... 천재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1관과 2관에 앤디워홀의 대표작들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습..
브리타 플로우 8.2L 블루 사용후기 (내돈내산) 이사를 가게 되어 쓰던 정수기를 이전 설치 하려고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비용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래서 철거 신청을 해달라고 했더니 2달만 더쓰면 5년이라서 내것이 된다고 끊지 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차피 또 멤버쉽 가입을 해야 하기에 한달에 만몇천원 씩은 든단다. 또 정수기가 그만큼 낡았다는 뜻이다. 정수기를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웅진과 교원 렌탈 정수기를 오랫동안 사용했기에 이번에는 LG를 써볼까 쿠쿠를 써볼까 휴대폰을 들고 손가락을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이던중 문득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런 기능도 없이 정수만 하더라도 15000원 이상은 든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팝업 광고에 브리타 정수기가 떴다. 오~~~ 리뷰..
봄이 왔어요 ㄴㄴ 눈이 와요 ^^;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개구리가 벌써 나왔단다. 아~~ 벌써 봄인가부다. 고속도로 변에 꽃이 폈다. ㅎ 그런데... 이건 왠일...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더니 다시 눈이 온다. 강원도는 폭설에 도로가 마비됐다는 이런 종잡을수 없는 날씨에도 아파트 마당을 돌아댕기는 중딩이가 있었으니... ㅎㅎ 파카에 슬리퍼로 이상한 중딩이 패션을 자랑하며 혼자서 신이났다 ㅋ 근데 뭘 만들려고 한걸까?? 그래도 귀여워 보이는건... 내가 고슴도치 엄마라서 그런가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