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날을 기념하는 떡에 담긴 뜻 우리 조상들은 명절이나 잔칫날 생일 등 중요한 기념일에 방아를 찧어 만든 떡으로 축하했습니다. 지금은 시골에서도 흔히 들을 수 없는 떡방아 소리지만 옛날에는 떡방아 찧는 소리가 들리면 온 동네가 기뻐해 주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날을 기념하는 떡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시루떡 -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는 떡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10월에 팥으로 시루떡을 만든 뒤 조상에게 고사를 지냈습니다 시루에 팥으로 떡을 찔 때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은 정성을 많이 들였습니다 자칫 시루에 공기가 들어가거나 떡이 설익으면 정성이 부족하다고 여긴 조상신이 화를 낸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쪄낸 시루떡은 고 사상에 올렸졌습니다. 고사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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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