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팬텀싱어3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명품 무대 “포송포송” - 존노ㆍ고영열ㆍ김바울 ㆍ정민성 - “무서운 시간” 지난 트리오 미션에서 1등 '불꽃미남의 전설' 팀 유채훈, 박기훈, 구본수가 580점2등 '박동식' 팀 박현수, 김성식, 안동영이 572점3등 '모지코' 팀 석인모, 소코, 조환지 566점으로 3위를 차지해 마지막으로 팀을 유지한 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최종탈락자 4명은 '다 비키라' 팀에 최진호와 노윤, '해를 품은 벌' 팀의 박강한, '멍뭉즈' 팀의 윤서준이 최종 탈락 하였습니다. 경연이니까 탈락자가 있는것이 당연한데도 왠지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탈락후보자중 1~3등 팀의 드래프트 후에 다시 남아있던 8명 중 정민성, 김바울, 존노, 고영열이 '포송포송' 팀을 이..
JTBC 팬텀싱어 3 - R&B로 무대를 찢어놓은 ''모지코'' - 석인모ㆍ조환지ㆍ소코 - 의 'Bust your windows' JTBC 팬텀싱어 3 9회에서 지난 8회에 방송되지 않았던 본선 3라운드 트리오 팀 중에 2:2 듀엣미션에서 6등으로 올라온 석인모와 조환지는 소코를 영입해 ‘석인모의 모, 조환지의 지, 소코의 코’ 를 합해서 ''모 지 코'' 란 이름으로 팀을 결성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바쁜 소코를 위해 부산까지 내려가서 함께 연습을 했다고 하네요. “모 지 코” 는 재즈민 설리번의 'Bust your windows'를 선곡하여, 최초로 R&B 음악에 도전하였습니다. 노래의 내용은 바람핀 남자친구의 자동차 유리창을 깨부쉈다는 내용인데 실제 재즈민 설리번의 경험담이라고 하네요. 모지코의 '..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팬텀싱어 3 ‘존노 최성훈 김바울’ 의 "바람이 되어~" 금요일 밤마다 귀를 호강시켜주는 JTBC 팬텀싱어 3 에서 본선 3번째 미션 트리오 대결이 총 8개 팀이 구성되어 시작되었다. 2:2 듀엣대결 14개 팀에서 승리한 6팀이 탈락 후보 였다가 살아 돌아온 9명중 1명을 듀엣 대결의 총점이 높은 순서대로 자신의 팀이 될 사람을 지목 하는드래프트 방식으로 영입해 트리오팀을 결성하였다. 사진출처: JTBC 팬텀싱어 3 화면 캡쳐 존노, 최성훈팀은 “어떤분을 모셔와도 자기들만의 무대를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감성적인 무대를 위해서 김바울을 지목하였다. 사진출처: JTBC 팬텀싱어 3 화면 캡쳐 김바울과 함께 구성된 이들의 팀 명은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 이다. ‘바울이가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