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내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모든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은혜가 아니면 누릴수 조차 없던 그 모든 일상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고백합니다. 은혜 - 손경민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
초량어묵 세트 상품 (소) 내돈내산 후기 부산에는 어묵 전문점들이 참 많다. 대표적으론 삼진어묵도 있고 초량어묵 부산어묵 그리고 메이커 화 되진 않았지만 상설 재래시장 마다 직접 만드는 수제 어묵가게 들도 참 많이 있다. 초등학교때 시장에 있는 어묵공장같은 어묵 가계에서 어묵을 만드는 장면을 자주 본적이 있었는데 밀가루랑 고등어 같은 잡어들이 손질이 잘 안된채로 생선 대가리에서 꼬리까지 통째 들어가서 갈려지고 밀가루와 조미료가 범벅이 되어 기름에 튀겨져 나오던 어묵을 맛있다고 먹었더랬다. 그때는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는 내 아이에게는 그런 어묵을 먹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시장에서 파는 가계의 어묵은 사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초량어..
소고기(양지)로 카레 만들기 매일 삼시세끼... 반찬을 뭘 만들어줘야 또 한끼가 지나갈런지... 요즘은 맨날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냉장실을 열어보니 감자도 있고, 당근 양파도 있다. 역시... 이건 카레를 만들라는 듯이다.ㅎㅎㅎ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 금방 휘리릭 만들수 있는것은 역시 카레이기 때문에 어서 카레를 만들어 보려고 재료를 주섬주섬 챙기는데... 앗!! 그런데 돼지고기가 아직 냉동실에 계시네... 해동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쩌나... 다시 냉장실 문을 열고 보니 마침 냉장실에 내일 아침에 무국 끓이려고 넣어 둔 국거리용 양지 소고기가 보인다. 아빠는 무국을 좋아하지만... 어쩔수 없지 ㅎ 코스트코에서 덩어리로 된 양지를 사다가 듬성듬성 썰었기 때문에 고기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