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트코 프렌치 롤 (내돈내산) 어제 코스트 코에 장보러 갔다가 프렌치 롤 생지를 발견 했습니다. 평소에는 잘 없고 주말에나 가야 있는데... 방금 가져다 놨는지 잔뜩 쌓여 있더라구요. 얼른 2개 챙겨서 나왔지요. ㅎㅎ 늘 생각하는것 이지만 프렌치 롤은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하는 물건 중에 한가지 이지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 이제 프렌치롤을 먹어볼까요 ^^ 먼저 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맞추어 놓고 예열을 해 줍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예열 되었으면 먹고 싶은 만큼 프렌치 롤을 넣어줍니다. 저는 중딩이랑 함께 먹을꺼라서 5개 넣었습니다. 물론 오븐에 해도 되지만 오븐은 요렇게 이쁜 색깔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제 기술이 부족한건지 에어프라이어로 했을때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 유명한 "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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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3.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