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38장~42장 요약 드디어 침묵하시던 하나님이 입을 여십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연설로, 창조에 선포된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욥의 고백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고난에 대해 질문한 욥에게 답 대신, 신비한 자연 현상을 열거하며 이 일들을 통해 욥의 무지를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 당신의 초월적 주권과 지혜를 제시하심으로 하나님과 변론하려는 인간의 생각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일깨워 주십니다. 두 번째 연설로, 하나님과 인간, 욥의 겸손에 관한 내용입니다. 리워야단을 통해 욥의 한계를 말씀하시며 그 리워야단을 만드신 하나님과 감히 변론을 벌이고자 하는 태도를 어리석은 대항이라 지적합니다. 하나님의 질문에 욥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

김종하 과자공방 미강빵 27개 세트 먹어본 후기 집으로 상자 하나가 배달되었다. 두둥~ 미강빵 이란다. 미강빵이 뭔가 싶어 한입 베어물면서 초록창에 검색했더니 쌀 도정 할때 나오는 미강을 넣어서 만든 빵이라서 미강빵이라고 한다. 1.건강하다 2.달지않다 3.고소하다 이런 설명이 나온다. 실제 맛을보니 딴건 몰라도 두번째 설명처럼 소스라치게 달지 않은 맛인 것은 맞는것 같다. 맛은 덜단 호두과자 ^^ 마침 점심시간이라 앉은 자리에서 두개를 우유랑 함께 까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무리하니 딱 좋았다. 남편도 먹어 보고는 달지 않아서 입이 심심할때 먹기 좋겠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많이 판매하는데 파주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가격도 27개 24500원 15개 13500원 이다. 빈손으로 가기 좀 ..

욥기 18-21장 요약 ★ 세 친구와의 논쟁, 제 2라운드입니다. 다시 등장한 수아 사람 빌닷은 여전히 같은 논리로 욥을 몰아붙입니다. ‘결국 악한 자의 빛은 꺼지게 마련이고 그 불꽃도 빛을 잃고 마는 법이다. 그의 집안을 밝히던 빛은 점점 희미해지고, 환하게 비추어 주던 등불도 꺼질 것이다’(18:5-6) 욥은 여전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19:25)” 고백합니다. 나아마 사람 소발도 인과응보의 원리로 욥을 비판합니다. 그가 받는 고난은 악한 사람이 하나님께 받는 몫이라 합니다. 이에 욥은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며 반박합니다.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잘 사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늙도록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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