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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다이어트는 재활용보다 우선되는 지혜로운 소비가 정립되어야 할것같다

1. 텀블러 사용하기
- 코로나 19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지만 늘 실천하고 있는 항목이다.

2. 장볼때는 장바구니(에코백) 사용하기
-이제는 20L 쓰레기봉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닐백에 장본것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못본것 같다.

3. 음식포장 다회용기에 담아가기
- 계회적인 외식이 된다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조금 미비한 부분이다.

4. 음식배달 주문시 안쓰는 플라스틱 거절하기
- 이것은 칼같이 지키는 부분 ㅎㅎ
안쓰는 포크나 나무젓가탁등이 함께 배달되면 쓰레기로 버리기도 참 애매해서 배달 음식 시킬때 꼭 주시지 말라고 체크한다.

5. 플라스틱 빨대,젓는막대 사용줄이기
- 이제는 햄버거 집만 제외하고는 이미 종이ㆍ 실리콘ㆍ스텐 빨대가 거의 자리 잡았지만 가끔은 플라스틱 빨대가 그립다. 그러나, 환경을 위해 참고 노력해야지~

6. 음료구입시 무라벨 제품 우선 구입하기
- 아직 많이 보진 못했지만 널리널리 상용되어 꼭 무라벨 음료를 구입하고 싶다.

7. 온라인 주문은 모아서 한꺼번에 하기
- 이건 배송료 때문이라도 당근빠따지 ㅋ

8. 과도하게 포장된 제품소비 줄이기
- 정말 비닐포장 박스포장 이런거 간단하게 해주면 좋겠다.

9. 포장안한 상품 구매하기
- 물건의 하자만 없다면 기꺼이

10. 세탁비닐등 불필요한 비닐 줄이기
- 세탁소 비닐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셀프로 찾으러가면 좀 나으려나? 세탁소 비닐이 과하지만 세탁소 입장에서는 다른 분쟁의 요소 때문에 고민될것 같다.

여하튼~~~
플라스틱 다이어트로 환경을 아끼는데 보탬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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