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여유와 휴식이 함께하는 9월 농촌 여행지 1. 경기평택 바람새 마을바람새마을은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곳이다. 접근성이 우수하여 마을 방문 시 부담이 없다. 봄ㆍ가을로 마을 앞쪽으로 유채꽃, 코스모스ㆍ핑크뮬리를 가꾸어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마을 방문 후 도보 10분 거리인 소풍정원(수변공원)으로 산책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용(예약)안내① 체험 - 열흘 전 예약(전화 이용, 최소 인원 20명)) - 가족 단위의 경우 자체적으로 최소인원을 모아올 경우 체험 가능② 식사 - 백반 7,000원 (40명 이상인 경우 식사 제공 가능)③ 숙박 - 숙박시설 운영 안 함( 다만, 마을 인근 ‘소풍정원’에 캠핑장 有) 2. 강원횡성 덕고마을덕고마을은 고려시대 문무를 겸비한 인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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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0.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