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에 먹는 제철음식 아직 너무 더워서 피부로 와 닿지는 않지만 오늘은 가을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입추 입니다. 그래도 이 더위가 곧 지나가겠죠? 오늘은 입추의 풍속과 입추에 먹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입추(立秋)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입추 날짜는 양력으로는 8월 7일, 음력으로는 7월 초 경이며 가장 더울 때라는 대서(大暑)와 더위가 그칠 때라는 처서(處暑) 사이에 있는 절기이기도 하죠. 또한 입추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가을을 정의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입추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을 준비에 돌입합니다.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속담이 있듯 벼가 익어 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입..
"바뀐 건강보험료 종합병원 2인실 환자부담금 최대 20만2,000원 경감" 7월 1일 이후에 혹시 병원에 가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몇일전에 장염으로 4일 입원했었는데 1인실인데 병실료가 확 싸졌더라구요. 바로 7월1일부터 바뀐 보험혜택을 제가 본것입니다. 7월 1일부터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 경감, 장애인 보장구 급여대상자 확대,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이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종합병원 2인실 환자부담금 최대 20만2,000원 경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2017.8월)에 따라 7월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입원실(2·3인실) 1만 5217개 병상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7월1일 이후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에 입원하는 경우 환자 부담금은 기존 대비..
반려견이 더위에 가장 조심해야 하는 병 “열사병" 요즘은 매일 매일이 폭염입니다. 더위 때문에 뉴스에서 열사병 환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도 열사병에 걸린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개는 피부에 땀샘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헐떡임 등 호흡으로 열을 발산합니다. 그런데 몸을 뒤덮은 털이 열의 발산을 방해해 체온 조절이 어렵습니다. 열사병은 신체의 열 발산 체계가 과도한 외부 열을 수용할 수 없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반려견의 체온은 사람보다 2℃ 정도 높은 38℃∼39℃ 인데, 열사병에 걸리면 반려견의 체온이 41℃ 이상 오르게 됩니다. 고열이 지속되면 여러 장기가 손상되기 때문에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주로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덥고 습한 환경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