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바비가 올라온다는데... 날은 또 많이 덥다... 밥하기 싫으다~~ 그래서!! 오늘의 점심은 피자 알볼로~~♡ N0.1 "피자 알볼로 고구마피자"맛은... 한조각 먹고 나서 또 손이가진 않아요. 쉽게 질리는 스탈~ 왠지 느끼해 ^^; 그래도 비쥬얼은 볼만함 ㅋ NO.2 "피자 알볼로 어깨피자"맛은... 종류별로 사각으로 잘라 먹을 수 있어서 나눠먹기도 좋고, 맛이 여러가지라 질리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움 그러나 사람이 넷이라 먹을때 눈치를 봐야함 ㅋㅋㅋ 앞으로 4명이 알볼로에서 피자시킬때 반반을 시켜야겠다. 그래야지 눈치보지 않고 한조각씩 네가지 맛을 여유롭게 먹을수 있지 않을까.. ^^ 저녁은... 뭐먹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전'를 발표했네요. 제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금일 중대본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제32차 등교수업 추진단 회의*를 긴급 개최하여 시도교육청에 교육분야 후속조치를 안내하였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시·군·구*는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2학기 학사운영 방안」(7.31.교육부 발표)의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운영 방식에 따라 유·초·중학교는 학교밀집도 1/3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로 유지(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한다. * 대규모 접촉자..
행정안전부가 보험료 절반 이상을 보조하는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에 가입해달라고 19일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가 보조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파손과 침수 등을 보상한다. 행정안전부에 의하면 본격적인 호우가 시작된 7월 이후 보험사에 접수된 피해신고는 13일 기준 863건이며, 추산 보험금 35억원이 지급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와 긴 장마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가입해달라고 독려했다. 보장 조건에 따라 보험료에 차이는 있지만 1년에 한 번 3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주택과 상가 재고자산으로 각각 가입할 수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