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비 옷 입은 마메시바 "통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 처럼 비가 옵니다.
비가와서 산책이 힘들지만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서 산책을 안 갈순 없습니다.
비가 소강상태일때 잠시라도 데리고 나가 주어야 합니다.
안그럼 넘 슬퍼해요 ㅠㅠ
그래서 보슬비 정도로 비가 올땐 비옷을 입고 산책을 갑니다
처음에 비옷을 입혀놓으니 넘나 싫어하더라구요.
그것도 잠시...
비오는 날은 입어야 나가는 줄 아는지 잘 입어줍니다.
이제는 요렇게 볼일도 잘 봅니다. ㅋㅋ
통키는 오늘도 신이납니다 ^^
'야옹야옹 몽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메시바 통키 - 합성같은 사진 (0) | 2020.09.16 |
---|---|
마메시바 통키 - 공을 찾았어요 ^^ (0) | 2020.09.11 |
비가와도 달려라 통키 ~~ 마메시바 통키 비오는 날 산책 (0) | 2020.07.02 |
‘개는 훌륭하다’ 코비와 담비네의 못다한 비하인드 스토리 (0) | 2020.06.30 |
''웃는 개'' 마메시바 통키 (0) | 2020.06.18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분당서울대
- 밑반찬
- 찬양
- 마커스
- 통키
- 어묵
- 시바견
- 인스타
- 위례
- 조림
- 선물
- 눈
- 마메시바
- 인공고관절전치환술
- 마이카페 레시피
- 레시피
- 라포엠
- 트레이더스
- 산책
- 서리태
- 악보
- 마이카페
- 봄
- 영적기초다지기
- 대설
- 갑자기
- 가사
- 몸신
- 내돈내산
- 묵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