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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장마철에는 강아지 산책 시키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비옷을 입힌다 쳐도 번거롭고,
또 통키는 그다지 비옷을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에 두번씩 가던 산책을 안가줄순 없습니다. 통키가 쉬는 간간이 집에서 하는데 응가를 꼭 실외에서만 하기 때문에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꼭 나가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비가 아주 조금 부슬부슬 내릴때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비 맞으면서도 똥꼬 발랄한 모습이 보이십니까? ㅎㅎ

30분정도 돌아 다니다가 결국 집에와서는...

요렇게 목욕을 했지요.

목욕만하면 그렇게 인상이 ㅋㅋ
기분이 급 다운 되면서 표정이 삐진 얼굴이 되네요 ^^;

오늘 하루도 통키랑 잘 지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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