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으로 주말에 공적 마스크 사기

동백 전으로 주말에 공적 마스크 사기

코로나 12사태이후 마스크가 시중에 많이 풀리긴 했지만 마스크 가격이 여전히 너무 비싸서 공적 마스크를 살 수밖에 없습니다.

주중에 구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공적 마스크를 사기위해 우리집 4 식구 각자의 신분증을 챙겨서 공적마크를 사러 나갔습니다.

공적마크도 처음에 비해 꽤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아파트가 밀집해있는 주택가에서 사는것은 여전히 힘들기 때문에 차를 타고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법원 근처에서 마스크를 구매 했습니다.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을 보여주면 2매씩 들어있는 마스크 1봉지를 1인당 1개씩 줍니다.

계산할때는 동백전으로 계산하면 10% 페이백 되기 때문에 현금이나 기타 다른 카드로 사는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동백전으로 지역 경제도 살리고 1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오늘 공적 마스크 구입은 뭔가 뿌듯합니다.

동백전 아직 안 만드신 분들은 어서 만들어 보세요.
10% 페이백이 쏠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