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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보내고 명절음식도 아닌 떡라면 먹다 어이없이 체해서 이틀을 꼬박 고생하고
오늘은 원기보충하러 전복죽 먹으로 기장에 왔어요.
전복죽 골목에 전복죽 집이 줄지어 있지만 그중에 단연 맛난집은 기장 ''해녀할매집'' 전복죽이 아닐까 싶습니다.
따뜻하게 한그릇 하고나니 왠지 힘이 나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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