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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기 30분전에 물 한컵을 마시면 건강에 좋아요
날씨가 더워지니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물을 필요한만큼 섭취하지 않으면 대사작용이 더뎌져서 몸에 이상반응이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몸이 기온의 변화에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 하려면 물이 필요 합니다. 더운날 땀을 흘리거나 추운 겨울날에 몸이 얼지않고 유지할 수 있는것은 바로 물때문입니다.
또한 피부노화예방이나 변비에도 좋기 때문에 물섭취는 자주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들의 관심사인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특히,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 한컵을 마시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럼 물을 언제,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요?
사람들은 흔히 식사하기 전에는 물을 마시는것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한 컵 보다 적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식사하기 전에 물을 몇 모금 마셔주는 것은 소화가 촉진되는 것을 도와주고,
비타민 미네랄 산소를 더 잘 흡수할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식사 하기 전에 물을 2~3컵씩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식욕을 잃게하고 소화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식사를 하는 중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좋고” “나쁘다”는 것보다 과연 물을 마시는게 더 나은지로 아닌지로 이야기 하는것이 더 적절 합니다.
식사하는 중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위산 농도에 영향을 주어 음식을 분해하거나 세균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떨어져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합니다.
소화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방법으로 식사 하기 30분 전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일때 물을 마시는 것은 몸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물을 마심으로 에너지를 더 얻을 수 있고, 세포 기능을 촉진하고, 에너지를 주어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영양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합니다.
뇌와 근육은 7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장과 간은 70%가 수분입니다.
배출되는 것과 마시는 것의 균형을 잘 조절한다면 우리의 몸은 좀더 건강해질것 입니다.
식사하기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위가 물로 차 배고픔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을 마심으로 소화를 향상시키고, 지방이 훨씬 더 잘 분해되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고, 몸의 노폐물 제거를 도와 몸속을 더 깨끗하게 할 수고 물에 들어있는 산소는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물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물에 레몬슬라이스 한 것을 넣어 마셔보면 훨씬 수월하게 물을 마실수 있을 것입니다.
식사 하기 30분 전 외에도 다음의 상황에서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신다.
*목욕을 하기 전에 물을 조금 마시신다 그러면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잠자기 전에 물을 마시면 잠자는 동안 배출되는 수분을 미리 채울 수 있다.
너무 목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물을 마시고 식사 하기 30분 전에 물마시는것을 생활화 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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