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nda_travel

겨울철 개린이의 흔한 낮잠 모습 이불속에 파묻어주면 나중에는 요렇게 된다. 아무데나 누우면 자기 방이다 하하하 개 깰까봐 숨죽이는 나는 뭐지 ㅋ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 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 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눈이 온다 엄.청.많.이. 이렇게 오다간 금방 쌓일것 같다. 애들은 애들이다 눈오는데 슬리퍼라니 ^^; 발이 빨갛게 된것도 게의치 않고 친구하고 카톡으로 한참을 수다를 떨고있다. 눈이 와서 세상이 고요해 보인다. 밖에 나가지만 않아도 된다면... 출근이 엄청 힘들겠구나 ㅠㅠ 그래도 일년만에 많은 눈구경이니 ^^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홋카이도에서 다시한번 눈을 맞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