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VDT 증후군 자가 진단방법과 예방방법을 알아봅시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지난 9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한 후 16일 중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되었고, 20일부터는 초등학교 1~3학년으로 확대 진행되었다. VDT 증후군은 일명 ‘디지털 질병’이라고 불리는 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영상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해 생기는 눈의 피로 등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다. 안구건조증, 거북목증후군이나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모두 VDT 증후군의 증상에 포함된다. [VDT 증후군 자가진단]1. 눈 주위가 가렵다.2. 손과..
living tip/health
2020. 4. 23.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