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성경 속 부캐는 철저하고 지적인 관찰자, 누가 입니다. 누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누가복음 1장과 사도행전 1장을 읽어 보세요. 당신이 좋아할만한 성경구절은... "할 말은 다 하였다.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의무다'" (전도서 12:13) ISTJ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제발 제가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게 도와 주세요,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5시 41분 23초 정각에 일어나게 해 주세요." 당신의 은사는 행정(Administration)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든 일을 해 줌으로써 그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
[단2: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어떤 꿈을 꿨는지도 알려주지 않고 꿈해몽을 하라는 왕. 그 터무니없는 명령에 다니엘의 대답도 놀랍기만 하다. 아직 꿈을 아는것도 아닌데, 시간을 주시면 대답을 하겠단다. 세상은 이런것을 객기라고 또는 혈기라고 한다 그리고는 다니엘은 [단2: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중보자들을 모았다. 하나님께 구하여 답을 얻을것을 확신하고 대답한 후에 다니엘은 기도의 군대를 소집했다. [단2: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
인공고관절 전치환술 수술 3일차 아침에 주치의 선생님께서 드레싱을 해주고 가셨다. 상처부위는 깨끗하고 2주후 실밥을 self 제거하든지 무서우면 동네 외과에 가라고 말씀하신다. 재활병원은 가지 않으려고 생각중이다. 아직 뒤뚱거리면서 걷지만 목발보다는 지팡이가 편할것같아 실내에서는지팡이를 사용하고 혹 실 외에 나가면 목발을 사용하려고 생각중이지만, 아마도 당분간은 집에서 실내 자전거도 타고 집안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하면서 생활할 예정이다. 수술 3일차에 접어드니 다리를 침대에서 일어설때 들었다 놨다 하는것이 어제보다는 조금 덜아픈것 같고 수술하지 않은 부위로 돌아 누울때도 어제보다는 훨씬 덜 당기는 느낌이다 이렇게 매일 조금씩 덜아파지고 일상생활에 복귀할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