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토피아 호텔 키즈룸 숙박기 위례신도시에서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에 키즈룸이 묵었다. 사실 난 키즈가 없는데.... 객식이 키즈룸 밖에 안남아서 어쩔수없이 키즈룸이라도.... 내가 묶은 방은 핑크레빗 여아용 방이라 정말 핑크핑크하다. 내부 뿐만아니라 객식 문에도 핑크래빗이 걸려있다. 키즈룸은 더블침대와 어린이침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루레이서(남아용), 핑크레빗(여아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나는 키캉스를 즐길 수 있는 키즈룸이라고 한다. 3층에 위치하고 있고 더블 침대와 키즈침대가 놓여있다.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과 비슷하지만 세면대 아랫쪽과 옆을보면 어린이용 발디딤대와 샴푸의자가 들어있다. (물론 꺼낼일은 없겠지만 ^^;) 이것도 핑크다 ㅎㅎㅎ 테라스에 테이블도 있지만 오늘 날씨가 추워서 테라스는 pas..
자비로운 아버지,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성숙의 비밀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소서. 육욕과 자랑 그리고 자기 자신을 추구하는 우리를 구하소서. 우리를 평화의 자녀로 삼으소서. 우리에게 당신을 확고하게 믿는 성령의 능력을 허락하소서. Merciful Father, teach your children the secret of true growth in Christ, your dear Son. Spare us from seeking after the flesh, pride, and self. Make us children of peace. Grant us the Spiritual power of a firm believe in you.ause my feet to follow the..
내 평생에 가는 길(It is well with my soul) 작사 배경:호레이쇼 스패포드( Horatio Spafford)는 당시 43세의 호레이쇼 스패포드(Horatio G. Spafford)는 시카고의 성공한 변호사였을 뿐 아니라 린드 대학교와 시카고 의과대학의 법리학 교수요, 신학교 이사 및 운영위원이었다. 그리고 전도자 무디(Dwight L. Moody)의 절친한 친구 사이로서 무디교회의 회계 집사였다. 그런데 1871년의 시카고의 대화재가 그의 전 재산을 쓸어가 버렸다. 이 재난 직전에는 그의 아들도 잃었었다. 엄청난 시련 앞에서 스패포드와 그의 가족은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그래서 1873년 그는 그의 아내와 네 딸과 함께 유럽으로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다. 영국에 있는 동안 스패포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