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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만드는 두부조림
밥은 먹어야겠고...
반찬은 뭘하나??
냉장고를 열어보니 두부가 있다.
그래! 두부를 졸여야 겠어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워줍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쫄깃한 식감을 좋아해서 물기가 최대한 없도록 중불에서 오~래 구워주었습니다.
간장
맛술
올리고당
참기름
굴소스
통깨
후추
마늘다진것(편으로썰어넣어도 좋아요)
풋고추
홍고추
잔파
애들이 매운걸 못먹어서 청양고추 대신에
홍고추 풋고추를 넣어 주었습니다.

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약불로 줄여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합니다.
이제 맛있게 먹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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