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휴일을 지나고 오면 어찌 더 힘이 든다.
필사의 노력으로 겨우 오전을 버티고 점심을
식후에 카페인과 달달한것을 안먹을순 없다.
오늘은 서현역 AK PLAZA 지하에 있는 라보카에서 달달이들을 데리고 왔다.
이 곱디고운 자태를 보라 ㅎ
군침이 절로 ^^
케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다면
오후에 나른함쯤이야 ㅠㅠ
(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다)
칼로리는 애써 모른척 하고 싶다...
그러나 이쁘면서 심지어 맛도 있다.
선물로도 추천하고 싶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만드는 두부조림 (0) | 2022.08.01 |
---|---|
밤에 먹어도 좋은 음식 (0) | 2022.07.13 |
오늘의 점심 -죠스 떡볶이 (0) | 2022.06.04 |
간장 오이 양파 장아찌 만들기 (0) | 2022.05.19 |
양념 깻잎 무침 만들기 (0) | 2022.05.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