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2:16 묵상
[단2: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어떤 꿈을 꿨는지도 알려주지 않고 꿈해몽을 하라는 왕. 그 터무니없는 명령에 다니엘의 대답도 놀랍기만 하다. 아직 꿈을 아는것도 아닌데, 시간을 주시면 대답을 하겠단다. 세상은 이런것을 객기라고 또는 혈기라고 한다 그리고는 다니엘은 [단2: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중보자들을 모았다. 하나님께 구하여 답을 얻을것을 확신하고 대답한 후에 다니엘은 기도의 군대를 소집했다. [단2: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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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8.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