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8~21 요약
욥기 18-21장 요약 ★ 세 친구와의 논쟁, 제 2라운드입니다. 다시 등장한 수아 사람 빌닷은 여전히 같은 논리로 욥을 몰아붙입니다. ‘결국 악한 자의 빛은 꺼지게 마련이고 그 불꽃도 빛을 잃고 마는 법이다. 그의 집안을 밝히던 빛은 점점 희미해지고, 환하게 비추어 주던 등불도 꺼질 것이다’(18:5-6) 욥은 여전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19:25)” 고백합니다. 나아마 사람 소발도 인과응보의 원리로 욥을 비판합니다. 그가 받는 고난은 악한 사람이 하나님께 받는 몫이라 합니다. 이에 욥은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며 반박합니다.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잘 사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늙도록 오..
faith
2022. 8. 20. 12: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몸신
- 눈
- 마메시바
- 대설
- 영적기초다지기
- 묵상
- 봄
- 시바견
- 라포엠
- 선물
- 밑반찬
- 어묵
- 분당서울대
- 마이카페 레시피
- 인스타
- 통키
- 서리태
- 인공고관절전치환술
- 찬양
- 가사
- 내돈내산
- 레시피
- 마커스
- 조림
- 위례
- 산책
- 마이카페
- 악보
- 갑자기
- 트레이더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