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nda_travel
생각보다 넘 일찍 동대구역에 도착을 했다. 동대구역에서 KTX를 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Cafe StoryWay에 들렀다. 사실 3층 대합실이 넘 추워서 추위를 피해 4층으로 올라와서 앉을수있는 카페를 찾았다는 표현이 맞는 말이다. 음료 3잔은 이미 순삭했고 레몬에이드 4000 딸기라떼 5000 루이보스티 3200 저렴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