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팬텀싱어 3 ‘존노 최성훈 김바울’ 의 "바람이 되어~" 금요일 밤마다 귀를 호강시켜주는 JTBC 팬텀싱어 3 에서 본선 3번째 미션 트리오 대결이 총 8개 팀이 구성되어 시작되었다. 2:2 듀엣대결 14개 팀에서 승리한 6팀이 탈락 후보 였다가 살아 돌아온 9명중 1명을 듀엣 대결의 총점이 높은 순서대로 자신의 팀이 될 사람을 지목 하는드래프트 방식으로 영입해 트리오팀을 결성하였다. 사진출처: JTBC 팬텀싱어 3 화면 캡쳐 존노, 최성훈팀은 “어떤분을 모셔와도 자기들만의 무대를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감성적인 무대를 위해서 김바울을 지목하였다. 사진출처: JTBC 팬텀싱어 3 화면 캡쳐 김바울과 함께 구성된 이들의 팀 명은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 이다. ‘바울이가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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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5.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