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먹는 하림 삼계탕 올해도 어김없이 복날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잦은 비 때문인지 선선한 복날을 맞이 했네요. 그런데 날씨가 아무리 선선하더라도 복날이 되면 괜스레 삼계탕이라도 한마리 먹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복날 삼계탕을 안먹고 그냥 지나가면 왠지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삼계탕을 끓이는건… NO NO!!! 이건 아니지요… 이래 저래 고민 하던차에 코스트코에서 하림 삼계탕을 2 마리에 11,000원 정도에 딱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리에 5500원 정도면 넘 가격이 좋다 싶어 얼른 집어서 카트에 담았어요. 저만큼 가다가 왠지 저렴한 가격에 두 마리로는 부족하다 싶어 다시 돌아서서 하림 삼계탕 판매대로 갔는데 이건… 어떤 아저씨께서 열 몇봉을 마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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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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