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못하고 남아버린 클렌징 오일 활용 방법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유명한 말이 있는 것 처럼 화장을 깨끗히 잘 지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클렌징 제품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말끔하게 모공의 깊숙한 더러움까지 해결해 주는데에는 '클렌징오일'만한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클렌징 제품은 다른 제품들과 달리 테스트를 해보고 사는 경우보다 입소문이나 리뷰를 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브랜드의 클렌징 오일이라도 가끔 나에게는 맞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버리자니 아깝고 계속 쓰자니 따끔따끔하며 피부에 맞지 않아 난감할 때 사용하지 못하고 남아버린 클렌징오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피부에 맞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클렌징오일 활용 t..
living tip/beauty
2019. 2. 7.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