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강아지들이 처음에는 목욕을 엄청 싫어서 깽~깽~깽~ 곧 죽을것처럼 고막 테러를 합니다.
그렇지만 익숙해지면 여전히 싫어도 잠시후에 있을 보상을 위해 참게 되지요.
물에 젖으면 멋이 없지만 잠시후 몸을 보송보송하게 말려주면
짜잔~~
요렇게 다시 이쁜이로 돌아옵니다 ^^
'야옹야옹 몽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날 강아지 산책 (0) | 2020.03.02 |
---|---|
마메 시바이누 통키와 동백꽃 (0) | 2020.02.23 |
통키와 산책 (0) | 2020.02.14 |
잔소리하는 까치와 고양이 (0) | 2020.01.29 |
시바이누 통키~♡ 비오는 날 (0) | 2020.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