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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S4kPhApDUs?si=ZNnNQWnw7R5WmDT1
1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2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3 왕이 이르되 이 일에 대하여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느냐 하니 측근 신하들이 대답하되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에6:1-3)
잊은것 같지만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꼭 필요한 그때에 갚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매일매일 하나님께 최선의 성실함을 올려드리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https://blog.kakaocdn.net/dn/TsJKT/btsMbb2Jder/7yjaIbb8VsVH2aZ4H90rDk/tfile.jpg)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스9:6)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스10:1)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애통하는 에스라같은 마음이 내안에 있는지... 우리의 죄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아버지의 마음을 닮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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