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크리스마스쯤 첫눈을 기대했건만....
첫눈에 대한 기대가 무색하게도 11월 말에 내린 폭설...
와~
놀러는 다 갔구나....
집에 갈때 차는 얼마나 막히려나....
창밖을 자꾸만 바라보게된다
댓글
크리스마스쯤 첫눈을 기대했건만....
첫눈에 대한 기대가 무색하게도 11월 말에 내린 폭설...
와~
놀러는 다 갔구나....
집에 갈때 차는 얼마나 막히려나....
창밖을 자꾸만 바라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