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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기초다지기 3 - 공동체성 회복

_2022년 6월 12일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

홀로 그리고 함께

왜 공동체가 중요합니까?

공동체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타락 이전 아담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완벽했습니다.

그럼에도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를 공동체로 지으셨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6)



하나님께서도 자신을 '내'가 아닌 '우리'로 표현하십니다.

삼위 하나님도 성부, 성자, 성령의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영적성장을 위한 두 균형:

1. '홀로서기 훈련'이 먼저

다락방 모임이 힘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홀로서기가 안 된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헨리 나우엔은 '예수님의 고독 훈련'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단둘이 있어야 한다. 고독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

우리를 "내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그 고독 속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_헨리 나우엔, 삶의 영성


2. 그 훈련을 '공동체성'으로 연결하기

예수님은 고독훈련 후,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누가복음 6:12-13)

말씀묵상과 기도훈련을 많이 했다면 이제 사랑을 통해 일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6, 새번역)


믿음은 반드시 사랑을 통해 증명되어야 합니다.


'레드우드'라는 나무는 키가 60미터가 넘게 자랍니다. 그런데 레드우드의 뿌리는 고작 3~4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뿌리가 서로 엉켜 있어, 뿌리를 통해 서로 영양분을 나눠 주며 서로를 도와줍니다.


다락방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적 성숙입니다.

주님과 함께 사명을 이루기 위해 공동체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한 주간 실천사항:

1. 매일 한 구절 묵상 실천하기

홈페이지 <한구절 묵상>게시판 또는 <하루 한 구절 묵상 핸드북>을 활용하여 묵상하고


<묵상노트>를 활용하여 받은 은혜를 기록합니다.


2. 받은 은혜를 2~3명과 나누기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받은 은혜가 있다면 가족이나 교우, 생각나는 사람 2~3명에게 나눕니다.

은혜받은 구절과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문자나 카톡을 통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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