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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멋져지는 인간 첼로 김바울
인간 첼로라 불리우는 김바울님은 회를 거듭할수록 그 매력이 더해지는것 같아요.
조환지 배우와 함께 부른 본선 첫번째 곡 'The Phonix' 를 부를때 자신의 영역이 아닌 파트의 소리를 내는걸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고 또 그래서 그때부터 김바울님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김바울님은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
학교는 경희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종교는 기독교,
별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손혜수님이 불여준 ''인간 첼로'' 입니다.
소리에 딱 들어 맡는 별명인 것 같아요~
김바울님 12인 안에 드셨는데 쭉 계~속 달려서 4인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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