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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란?

특이 항원이 면역과정으로 감작(sensitization)된 결과, 그 항원에 대하여 정상과는 다른 반응을 하는 상태를 말하며, 다르게는 과민반응이라고도 말한다. 알레르기라는 용어는 1906년 오스트리아의 소아과 의사인 Von Pirquet가 처음으로 정의를 내렸는데, ‘이물질에 대한 신체의 잘못 변화된 능력’이라고 하였다.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을 알레르기항원(allergen)이라고 하며, 전형적인 알레르기항원으로는 꽃가루, 약물, 식물성 섬유, 세균, 음식물, 화학물질, 털 등이 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은 즉시형 알레르기와 지연성 알레르기로 구분되는데, 항원이 B세포나 T세포 중 어느 세포와 반응하는지에 따라 반응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 방지하는 생활 습관


1.외출 후 신발은 신발장에 두기
신발은 많은 알러지원들을 집 내부로 유입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외출 후 밖에서 신발을 가볍게 털어주고, 바로 신발장에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2.꽃가루 농도 위험지수 확인하기
외출 전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확인하세요. 소나무, 참나무 꽃가루농도는 4~6월까지, 잡초류는 8~10월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위험지수 ‘높음’ 이라면 가급적 집에 머물기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라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러지원 노출을 최소화하고, 옷과 머리카락 등을 통해 집안으로 꽃가루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외출 후 바로 샤워하기
외출 후 옷가지들을 정리하고 바로 샤워하면 각종 알러지원의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에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5. 환기 시간 주의하기
신선한 가을 공기를 맞기 위한 실내 환기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하루 중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10시에서 4시 사이에 창문을 여는 것은 피해 주세요.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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